1977년
22곡의 음악과 지구이 각종 소리들이 담긴 한 장의 레코드판이
115장의 사진과 함께 보이저 호에 실려 우주로 날아갔다.
"우주여행을 하는 문명만이 이 음반을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 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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