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키네 효과
- 19세기 체코 생리학자 얀 에바게리스타 푸르키네가 발견한 시감도가 어긋나는 현상
- 색은 망막의 시세포로 감지하고 있지만, 밝은 장소에서는 빨강이 선명하게 먼 곳까지 보이고 파랑은 거무스름해져 보인다. 한편, 어두운 장소에서는 파랑이 선명하게 먼 곳까지 보이는데 비해 빨강은 거무스름해져 보인다. 이는 간상이라 불리는 시세포의 기능에 의한 것으로, 사람의 눈은 어두워질수록 푸른색에 민감하게 된다.
1. 색의 식별은 (암순응)과 (명순응)으로, 나누어지며 추상체는 색상을 주로 느끼고, (간상체)는 명암을 주로 느낀다.
2. 명순응된 눈의 최대비시감도는 약 555nm이고, 암순응된 눈의 최대비시감도는 약 510nm로 짧은 파장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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