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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孝經) 한 구절(2일차)

身體髮膚는 受之父母하니

신체발부는 효지부모하니

不敢毁傷이 孝之始也라.

불감훼상이 효지시야라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신체야 말로 아끼고

소중히 지키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